20130710

Posted by 윤회필 405diary : 2013. 7. 10. 23:24

 

날 더운데 이걸 튀기면서 땀을 흘리고 있다.
애들이 뭔지 ㅋㅋㅋㅋㅋ
 
신랑한테 배운거다..
튀김가루에 튀기는게 아니라 과자용 박력분으로 튀기면 그것도 두번 튀기면
아주 바삭하고 맛있다라는 것.
 
하지만 진짜 땀뻘뻘.
 

 

 

박정섭샘 책.

하지만 난 도둑이 왜 그 사람인줄 모르겠고....

애들은 알고 어른은 도둑을 못 찾는다는 그 책 ㅋㅋㅋㅋ

 

 

그리고 그늘막하고 파크론매트를 구입했다.

그런데 그늘막이 막... 우리집 거실만하다... 엄청크네...

이거 샀으니 놀러가야 겠네? 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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